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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라스 에르가노스 / 남성 / 2학년 / 검술과
    카테고리 없음 2025. 5. 16. 21:50

    #입학신청서
    #검술과_입학신청서

    “... 죄송해요. 제가 낯을 좀 가려요.”

    이름: 세일라스 에르가노스 / Seilas Erganos

    지인 인장지원

     

    전공: 검술과
    성별: 남성
    신분: 후작
    학년: 2학년
    키/몸무게: 157cm / 46kg

    외관:
    짙은 그을린 듯한 피부에, 맑은 금빛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웃을 때 눈꼬리가 살짝 접히며, 표정은 명확한 편은 아니지만 눈빛으로 감정을 드러낸다.
    백발은 관리가 힘들어, 짧게 잘랐지만 곱슬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 복슬거린다. 제복은 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손끝엔 아직 익숙치 않은 검 훈련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격:
    [세심한], [조용한], [기민한], [외향적인 내향인], [낯가리는]
    조용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
    말은 많지 않지만, 누군가 먼저 말을 걸면 기쁘게 반응하며 눈을 맞춘다. 감정 변화에 예민하고 주변 분위기를 자주 살핀다.
    낯가림보다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해 민감한 편이다. 낯선 상황에선 조금 어색한 미소로 자신을 숨긴다. 하지만 일단 누군가와 ‘친하다고 느끼면’ 말수가 늘고, 농담도 꺼내며, 말보단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평범한 장난이나 농담에도 감동하거나 멋쩍어하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잘 챙긴다. 항상 다른 사람의 표정을 관찰하며 자신이 너무 티나게 굴진 않았는지 돌아보는 습관이 있다.


    특징 :

    - 생일: 6월 10일
    - 말수는 적지만, 소소한 편지나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 사람을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
    - 순간적인 집중력이 좋다.
    - 어린 동생들과 잘 지낸다, 스킨쉽을 편하게 할 수 있다.
    - 대부분 무표정이지만 옅은 웃음을 자주 짓는다. 
    - 친해지면 유쾌한 말장난도 곧잘 던진다.
    - 평소엔 조용한데, 감정이 고조되면 말이 꼬이는 편이다.
    - 남의 실수보다 자신의 실수를 더 질책하는 편이다.
    - 해질녘 바닷바람을 좋아함

    L:
    속마음을 잘 아는 사람
    감정을 억지로 감추지 않아도 될 때
    손 편지, 시, 문학작품

    H:
    쓸데없는 경쟁심, 필요 없는 불신
    자기 탓 아닌 일로 혼날 때
    무심하게 던진 말, 시선이 스치는 침묵

    선관 :

    글렌 하이든
    " 너 손목 비틀리는 거나 신경 써 "
    귀족들의 모임은 늘 비슷한 공기로 가득했다. 말없이 자리를 지키던 소년에게 조용히 다가가 물어보았다. “이 분위기, 질리지 않냐.” 대답은 없었으나 시선은 머물렀다. 며칠 뒤, 짧은 글 한 줄을 보냈다. 번화가 끝, 오래 비워진 공터.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곳. 그곳에서 몇 번의 마주침이 이어졌다. 검이 부딪히고, 말이 스쳤다. 깊이 묻지 않아도 괜찮은 사이. 소문도 이름도 닿지 않는 우정이 천천히 자라났다.
     
    오너 한 마디
    :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언행 불편하시면 슬퍼요 혹은 갠밴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답텀이 랜덤이에요!
     
    [글쎄요.. 이유랄게 있을까요? 당연한 선택이죠. 에르가노스의 이름은 그런 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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